신지연 셀럽이되고싶어 숏폼러로 나선다

솔로지옥의 신지연이 연예계 진출 선언 후, 셀럽이 되고 싶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청자를 만난다.

 

신지연은 1997년 생으로 조세호와 같은 소속사와 계약을 한 뒤 방송 활동을 준비 중이 었다.

생각보다 빠르게 JTBC 셀럽이 되고 싶어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셀럽이 되고 싶어는 틱톡과 같이 짧은 영상은 제작,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신지연은 휴대폰으로 직접 영상을 촬영, 제작하면서 숏폼러 새내기로 나서는 모습을 공개하였다.

청초한 매력을 뿜으며 섹시한 댄스까지 소화를 해 내었다.

 

신지연은 첫 방송분에서 일주일 룩북 컨셉으로 촬영에 임하였다.

공개된 영상은 크게 이목을 끌기에는 부족한 모습이었으나, 신지연의 방송 데뷔라는 기반이 되었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셀럽이 되고 싶어에서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