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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이 되고 싶어 5화에서 세번째 숏폼 영상을 공개한 신지연.

 

신지연은 솔로지옥의 화제인물로 솔로지옥을 넘어 연예계로 데뷔를 하였다.

현재는  소속사도 있도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신지연은 숏박스 원훈 진세와 컬레버로 숏폼 영상 제작을 하게 된다.

그동안 동생, 학원 친구들을 대동하다가 이번에는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와 컬레버로 영상을 만들었다.

숏박스 원훈 진세와 컬레버, 신지연 할리퀸으로 변신 시도

신지연은 쎈캐릭터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 하였다.

악마 할리퀸으로 변신을 하고 싶다고 한다.

 

컬러풀한 양갈래 할리퀸으로 변신을 시도한 신지연
양아치스러운 포즈를 자연스럽게(?) 취하였는데...

 

껌도 씹어보고 야구방망이도 거침없이 휘둘러본다.

그러나 신지연만의 귀여움이 양이치를 잡아 먹고 있다.

 

할리퀸으로 변신한 신지연은 숏박스 진세, 원훈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재미있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셀럽이 되고 싶다에서 신지연과 숏박스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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