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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임지연은 1990년 6월 23일생이다.

166cm 키에 48kg, 245mm 사이즈, A형 혈액형을 가졌다.

 

임지연은 2014년 김대우 감독의 영화 '인간중독'에 캐스팅 되었다.

불륜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관능적이면서도 청순한 외모에 특유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관객들에게 제대로 어필하였다. 미모와 함께 불륜이라는 소재를 살려주는 베드신에서 데뷔작임에도 과감하게 열연하며 몸매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더 글로리 임지연 웨딩드레스 화보

매력적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임지연이다.

2015년 민규동 감독의 영화 '간신'이 개봉하였고 전작 인간중독 이상으로 파격적인 베드신을 보여주었다. 영화의 흥행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이번에도 임지연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에 찬사가 쏟아졌다.

 

임지연은 2022년 12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주동자인 박연진 역할을 맡아 인생 첫 악역연기에 도전했으며 이전까지의 연기력 논란을 말끔히 잠재울 만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대중들에게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임지연은 쉴 때 거의 운동을 한다고 한다. 필라테스는 기본이고 웨이트, 권투 등 땀을 흠뻑 흘릴 수 있는 운동에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등산도 좋아해서 친분 있는 유해진 배우와 등산을 같이하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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