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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여신 설하윤이 섹시 + 몽환적 느낌의 화보를 공개하였다.
설하윤은 1992년 7월 16일생이다.
165cm, B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2015년 12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설하윤은 2016년 디지털 싱글 '신고할꺼야' 로 데뷔를 하게 된다.
2017년 4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인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컴백했고, 7월 말부터 행사에서 선공개했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콕콕콕'이 9월 1일 음원으로 정식 공개되었다.
하얀 털모자는 에스키모인?
흑과 백의 조화를 적절하게 끌어낸 설하윤
망사스타킹을 자세히보면 흰 구두에서 신발끈이 마치 온 다리를 휘감고 있는 듯이 보인다.
설하윤은 화보에서 아찔하게 가슴골을 드러내었다.
설하윤은 발라드나 OST 같은 다른 장르에도 자주 도전하고 있다.
그 외에는 지역 축제나 군부대 위문 공연에도 자주 참여하는 등, 방송 출연은 적은 편이지만 가수로서의 인지도는 결코 낮지 않다.
설하윤은 미모덕에 맥심 2018년 3월호의 표지 모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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