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포원 모델이 된 곽민선 아나운서

지난 5월 서울창포원 모델이 되었던 곽민선 아나운서.

곽민선 아나운서는 1992년 3월 4일생으로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64cm키에 O형 혈액형이다.

 

SPOTV GAMES 아나운서 많은 인기와 활동을 했었다.

 

도봉구 서울창포원에서‘꽃 기억해’ 축제가 열렸는데 제가 모델이 되었어용😊

감성 가득한 포토존 뿐만 아니라 독서할 수 있는 책들과 공간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 예쁜 곳.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광고 화보를 촬영 중인 곽민선.

광고를 찍어도 미모는 여전이 빛이 난다.

곽민선은 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