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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배우로써 이미 정점기를 찍은 남자 배우라고 생각이 든다.

예능을 통해서도 충분히 정점기를 찍기도 하였고 또한 드라마를 통해서도 정점기를 찍었다. 아직 영화로는 대박을 치지는 못하고 있으나..

 

이러한 이승기가 선택한 여자친구 이다인.

이다인은 견미리의 딸로 그리고 배우 이유비는 여동생이기도 하다. 어머니와 그리고 언니의 그들덕에 충분히 자신의 모습을 못 보여주었을 수 있다. 언니인 이유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워낙 견미리의 영향력도 만만치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드니...

이다인 이승기의 열애설에 대한 아픈 사실

 

이다인의 흔히 말하는 연애란 이런 것임을 몰랐을 것이다.

청춘남녀가 연애를 하는데 이렇게 안티팬들이 많을 줄이야.. 그리고 이렇게 뉴스나 일반인들의 가십거리가 될 줄 알았을까? 이전의 남자친구가 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화제는 안 되었을 것이다.

겉으로는 웃고는 있지만 그렇게 행복한 연애사는 되지 못했을 것이다.

아무리 이승기가 커버를 쳐 주고 있지만...

 

연예인의 연애사도 그들만의 개인 영역이다.

사람들의 관심이 도가 지나치면 안 되겠지만 무시하고 넘어가자.

 

결말이 해피엔딩이 될지 결별설이 될지도 모두 두 사람만이 알고 있으면 된다.

 

이다인은 열애설 결별설과는 별개로 2020년 이후로는 특별하게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작품으로 대중 앞에 당당히 맞서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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