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인 이유비, 연예인 포스나는 이유비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

배우 이유비가 해외여행을 즐기며 많은 사진을 남겼다.

 

청바지에 흰티의 국룰에도 간지나는 이유비

이유비는 1990년 11월 22일생으로 30대의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이유비의 포스는 마치 20대 초반을 연상케 한다. 미모 또한 20대인줄..

배꼽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간지나는 이유비

 

이유비는 아직까지 열애설은 없다. 동생 이다인이 이승기와의 열애설이 났는데, 아직까지 잠잠.

어떻게 보면 자기관리가 철저한 이유비일지 모르겠다.

드라마 이외에도 다양한 화보 촬영 등으로 견미리의 품을 떠난지 오랜된 이유비.

 

이유비도 이제 누구가와 함께 열애설 날 때도 되지 않았나? 자연스러운 청춘남녀의 개인일상사가 필요한 시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