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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의 인기를 힘입어 화려하게 연예계 데뷔를 하였던 신지연.
하지만 방송계는 냉정한 것인가?
신지연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셀럽이 되고 싶어도 그렇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는 못하다.
물론 신지연 뿐만 아니라 다른 스타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음에도...
새내기 숏폼러로 영상 제작, 촬영을 하였던 신지연.
하지만 새내기라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기도 하다.
신지연은 셀럽이 되고 싶어 7회만에 하차를 선언하였다.
마지막 인사 장면은 없었으나 자막상으로 그녀의 하차를 알렸다.
새내기라서 이제까지 만든 영상에서 신지연만의 색깔이나 감성이 없었는 것도 사실이다.
마지막회에서 신지연은 셀럽이되고싶어 출연진의 특징점을 잡은 숏폼 룩북을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시대별로 룩북 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그렇게 마지막을 장식한 신지연.
어떤 다른 예능 프로그램으로 나타날지 또 다른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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