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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김종민의  tv에서 종종 소개팅을 받는 모습이 나오곤 하였다.

예전 tv조선 기상캐스터 황미나와 연애의 맛에서도 긴 소개팅을 하기도 하였다.

 

다만 연애의 맛 당시 콘서트 등 준비로 황미나와 결말에서 맺어지지는 못하였다.

 

그러다 오랜만에 김종민은 미우새에서 소개팅 현장을 공개하였다.

오민석의 주선으로 김종민의 소개팅이 시작되었는데 소개팅 전부터 김종민은 여러가지 질문, 소개팅 리허설을 하면서 소개팅 감성을 자극하였다.

 

소개팅녀는 대학원에서 무용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밟는 단아한 인상의 이래교 씨였다.

시종일관 눈웃음으로 대응한 이래교.

가수 김종민의 소개팅녀 이래교는 누구?

다만 이래교씨는 서울에서는 거주하지 않았다. 박사 과정을 밟는 중으로 무용전공으로 김종민의 째즈댄스에 공통관심사를 찾기도 하였다.

 

김종민이 소개팅 중에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시냐"라는 엉뚱한 물음을 던지기도 했지만, 이래교씨는 김종민을 또 보러 오겠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김종민에게 "실제로 보니까 더 어려보이신다"고 호감을 비추기도 하였다.

이런 그녀를 김종민은 다음 약속 장소까지 데려다 주는 센스를 비추기도 하였다.

 

김종민과 이래교씨의 소개팅이 다음 화에서도 이어질지는 모르겠다.

미우새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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