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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경 전 아나운서가 벚꽃이 만발한 골프장 라운드를 하면서 즐거운 모습으로 사진을 공개하였다.

정말 이런 날씨에 벚꽃과 함께 라운드는 즐거울 것이다.

 

홍재경은 전 JTBC 기상캐스터이자, 전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하였고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이다.

2020년을 마지막으로 SBS 스포츠를 퇴사하고 프리랜서가 됐다.

 

현재 골프방송을 많이 하고 있으며, 유튜브에도 모습을 비추고 있다.

꽃놀이 라운드 즐기는 홍재경 아나운서

넘사벽 벚꽃 명소 트리니티..🌸

예년보다 일찍 핀 벚꽃 덕분에 완전 꽃놀이 라운드! 여기가 천국인가..?ㅎㅎ

떨어진 벚꽃 가지를 주어서 카트에 놓았는데이런게 바로 소확행🌸

 

확실한건 골프장 날씨 요정님이 올해도 저를 사랑해주고 있다는..🥰

#벚꽃라운드 #벚꽃골프 #트리니티cc #마틴골프 #마틴골프웨어

 

홍재경은 2022년 1월부터 모든 방송을 멈추고 미국으로 장기 휴가를 떠났으며, 1월 19일에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1분기 전체를 미국에서의 휴가로 보내다가 3월 중순에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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