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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에서 일약 스타로 뜬 여배우 한소희

한소희는 1994년 11월 18일생이다.

 

165cm키에 47kg 몸무게, AB형 혈액형이다.

 

한소희는 2016년 SHINee의 Tell Me What To Do M/V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데뷔, 2020년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맡아 무명에서 스타로 발돋움하였다. 

이후 마이네임 등 여러 드라마에서 주조연을 맡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연말의 한소희

울산예술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겨울 방학이 끝나고 서울로 무작정 상경했다고 한다. 당시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할머니에게 딱 2개월 만 도움을 받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모델 제의를 받아 모델 일을 시작했다.

섹시한 블랙 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한소희

섹시한 블랙 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한소희

 

2020년 7월 1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소희 어머니의 빚투 폭로글이 올라왔다. 

한소희는 2022년 8월 3일 드라마 경성크리처의 고난도 액션신을 촬영하던 도중 눈 주위 안면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 한소희는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경과를 보는 중이며 얼굴을 다쳤다 보니 바로 촬영에 들어가긴 어려운 상황이나 예정된 촬영 일정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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